안녕하세요.
업라이즈 HR팀 Ian입니다.
오늘은 '업라이즈가 일하는 방법' 2탄! 입니다😊
업라이즈가 낯선 신규입사자분들이 가장 빠르게 적응하는 2가지 방법.
'신만특밥'과 '메이트제도'가 있는데요.
오늘은 업라이즈 커뮤니케이션의 빛과 소금, 신만특밥 제도에 대해 소개드리려고 해요!
새로 입사한 업라이즈.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이걸 누구에게 물어봐야하지?
이건 누가 담당이지?
새로 입사한 분들이라면 누구나 이런 생각을 갖게 될텐데요.
업라이저분들이 빠르게 적응하실 수 있도록 특별한 식사를 지원하고 있답니다!
실제로 식사하러 가다 새로운 분을 만나게 되면 "합석"을 통해 신만특밥을 활용하고 있답니다!
신만특밥이 아니었다면 "식사 맛있게 하세요!" 하고 끝났을텐데 말이죠..
그야말로 커뮤니케이션의 "물꼬"를 트면서 서로에 대해 알게되고, 좀 더 빠르게 업라이즈에 스며들게 만드는 신만특밥!
"밥 한 번 먹죠!"로 끝나는게 아닌, "신만특밥 하시죠!"로 시작하는 업라이즈만의 커뮤니케이션 문화랍니다 🤗
어서 업라이즈에 합류하셔서 저와 신만특밥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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